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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게임 광고, 뭐가 유행일까?

게임 장르에 따라 광고도 달라질까요?

모바일 게임 광고는 유저가 게임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숏폼 중심의 광고 환경이 확대되면서,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장르별 광고 연출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광고의 실제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광고 형태를 통해 현재 UA 시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모바일 게임 장르별로 자주 등장하는 광고 컨셉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르마다 어떤 광고가 보일까요?

그렇다면 장르별로 모바일 게임 광고는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고 있을까요?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각 장르가 어떤 방식으로 핵심 재미를 전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RPG
(1) 수집형 RPG : 캐릭터의 매력과 개성을 강조
※ 출처: 붕괴: 스타레일 / Meta Library
(2) 방치형 RPG : 자동 사냥과 빠른 성장 경험을 강조
※ 출처: 메이플 키우기 / Meta Ad Library
2.
퍼즐
(1) 머지 : 극한의 상황을 스토리 형식으로 제시하고, 게임 플레이로 이를 해결
※ 출처: 가십 하버 / Meta Ad Library
(2) 블라스트 : 위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뒤, 플레이를 통해 해결
※ 출처: 로얄 매치 / Meta Ad Library
3.
시뮬레이션
(1) 타이쿤 시뮬레이션 : 시설 확장과 빠른 성장 과정 강조
※ 출처: 피자 레디 / Meta Ad Library
(2) 힐링 시뮬레이션 : 캐릭터의 귀여움과 일상적인 경험 강조
※ 출처: 고양이와스프 / Meta Ad Library
4.
전략
(1) 4X 전략(SLG) : 영토 확장과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한 스케일 강조
※ 출처: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 Meta Ad Library
(2) 전투 전략 (RTS / MOBA) : 화려한 전투와 플레이 경험 강조
※ 출처: 아너 오브 킹즈 / Meta Ad Library

그래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장르마다 강조하는 재미는 다르지만, 광고의 구조는 비교적 뚜렷합니다. RPG는 전투와 성장, 퍼즐은 문제 해결, 힐링 장르는 캐릭터의 매력, 전략 장르는 규모와 역전의 서사를 중심으로 광고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이러한 광고 포맷은 현재 UA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등장하겠지만, 장르의 핵심 재미를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광고 전략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