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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팩토리의 첫 퍼블리싱 게임 쉐도우서바이벌(Shadow Survival) 런칭

알로하팩토리의 단계별 제작 시스템을 적용한 첫 퍼블리싱 게임 쉐도우서바이벌(Shadow Survival)이 10월 20일 대한민국, 미국 등의 10여개 글로벌 국가에 출시되었습니다.
‘쉐도우 서바이벌’은 알로하팩토리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특한 아트컨셉과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뱀파이어 서바이버 장르의 단순 조작으로 첫 플레이부터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쉐도우 서바이벌은 기사가 어둠속에서 나타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레벨을 성장시키며 생존해나가는 방식의 게임으로, 몬스터를 처치하고 영웅과 스킬을 강화시켜 생존해나가고, 더욱 강해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맵과 모드, 도전감을 자극시키는 요소들로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알로하팩토리는 체계화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게임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부터 데이터와 자체 분석 솔루션 플라밍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성과를 축적해왔습니다. 해당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 단계에서 유저들이 흥미를 잃고 이탈하는 포인트를 개선하고, 성장감을 자극시키는 요소를 추가하고 데이터 기반의 테스트를 반복함으로써 유저 유지율을 향상시키고 유저가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알로하팩토리는 체계화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게임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부터 데이터와 자체 분석 솔루션 플라밍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성과를 축적해왔습니다.
해당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 단계에서 유저들이 흥미를 잃고 이탈하는 포인트를 개선하고, 성장감을 자극시키는 요소를 추가하고 데이터 기반의 테스트를 반복함으로써 유저 유지율을 향상시키고 유저가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노하우를 적용한 첫 퍼블리싱 게임이 쉐도우서바이벌입니다. 소프트 런칭 기간에 진입하면서 약 3개월 동안에 10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수익화 고도화를 진행함으로써 D7기준 ROAS를 100% 이상 상승 시킬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런칭 초반에는 후반부 Day 7일차의 리텐션율 향상을 통한 장기 유지율 확보를 기본으로 광고(Reward Vedio)의 노출수 향상, 구매유저 전환율(PU%), 구매유저 평균 매출액(ARPPU)의 목표 수치를 정하고 업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유저가 초반에 진입해서 성장감을 체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 밸런스를 수정하고, 파밍던전추가, 아이템&장비 콘텐츠의 개선을 통해 플레이 중 아이템 조합의 경험을 늘림으로써 아이템의 니즈 향상으로 수익성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영웅 시스템, 펫 시스템의 추가, 랭킹 시스템의 개편, AB TEST를 수차례 진행해서 목표 KPI의 최적화를 진행하였습니다. 고도화에 대한 상세 케이스스터디는 다음 블로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는 은둔고수들의 게임을 발굴하고, 온보딩 - 수익화 - 마케팅 - 운영까지의 모든 라이프사이클을 함께 만들어나가며 글로벌로 널리 이름을 알리기 위한 시도입니다.
게임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장에서의 기회를 잘 살리는 데 일조하는 것이 저희의 미래 비전이기도 합니다. 게임개발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알로하팩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